-9월, 그룹 18개 계열사 임직원 4천여 명 참여
-7억 규모 전통시장상품권 구입해 소외이웃 지원
[뉴스핌=이강혁 기자] 현대차그룹이 한가위 명절을 맞아 사회공헌 활동에 나선다.
현대차그룹은 9월 한달 간을 18개사 4100여 명의 임직원이 참여하는 '한가위 맞이 사회봉사 캠페인'을 펼친다고 1일 밝혔다.
한가위 사회봉사 캠페인 기간 동안 현대차그룹 임직원 사회봉사단은 홀몸어르신, 소년소녀가장, 장애인 등 소외이웃 4500여 세대, 360여 개 사회복지 결연시설 등을 방문한다.
말벗 도우미, 식사보조, 환경정리 등 자원봉사활동을 펼치고 송편, 과일 등 한가위 차례상 준비를 위한 명절음식, 생필품 등을 전달할 예정이다.
또한 현대차그룹은 총 5억원 규모의 전통시장 상품권을 전달해 소외이웃들을 돕고 지역경제 활성화에도 기여할 방침이다. 추가로 2억원 규모의 전통시장 상품권을 구매해 협력사 임직원 봉사활동에도 지원한다.
현대차그룹은 2003년부터 매년 연말·설·한가위 마다 '그룹 사회봉사주간'을 선포해 그룹 차원의 대대적인 봉사활동을 전개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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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핌 Newspim] 이강혁 기자 (ikh@newspim.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