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핌=황의영 기자] 두산이 자체사업 성장이 기대된다는 증권사 분석에 4% 이상 오르고 있다.
1일 유가증권시장에서 두산은 오전 9시 50분 현재 전날보다 5500원(4.07%) 상승한 14만500원에 거래 중이다. 엿새째 오름세다.
현재 노무라증권과 JP모간 등 외국계 증권사 창구로 매수세가 몰리며 주가를 밀어올리는 모습이다.
우리투자증권 김동양 연구원은 "올해 모트롤사업부와 전자사업부 매출액 증가로 인해 자체사업부 성장이 기대된다"며 "특히 중국 현지법인이 정상 가동되는 내년 이후 성장률이 가속화될 전망"이라고 내다봤다.
김 연구원은 "현재 주가는 순자산가치(NAV) 대비 36% 할인 거래돼 두산의 자체사업 성장성 및 개선된 재무구조와 두산중공업, DIP홀딩스 등 자회사 가치를 충분히 반영하지 못하고 있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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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핌 Newspim] 황의영 기자 (apex@newspim.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