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핌=이에라 기자] 일본 닛케이지수가 장 초반 강세 기조를 보이며 9000선을 상회하고 있다.
1일 도쿄주식시장에서 닛케이225평균주가지수는 오전 9시 9분 현재 전날 종가보다 59.28엔, 0.66% 상승한 9014.48엔을 기록하고 있다.
앞서 이 지수는 전날대비 0.69% 오른 9017.01엔으로 거래를 개시, 지난달 18일 이후 처음으로 9000선 위로 올라섰다.
간밤 미국 뉴욕증시가 연준의 추가 양적완화 기대감에 나흘 연속 상승세로 장을 마친 점이 시장에 긍정적인 재료로 소화되고 있다.
다만 이날 오전 발표되는 중국 제조업 구매관리자지수(PMI)를 확인하자는 심리가 확산, 추가 상승세는 제한될 것이란 분석이다.
증시 전문가들은 이날 지수가 8900~9050선 사이에서 움직일 것이라고 내다봤다.
싱가포르거래소의 닛케이주가지수선물은 전날보다 60엔 상승한 9025엔으로 거래를 개시했고, 아시아외환시장에서 달러/엔 환율은 전날 뉴욕장 대비 0.08% 상승한 76.74/75엔을 기록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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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핌 Newspim] 이에라 기자 (ERA@newspim.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