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핌=장순환 기자] KB투자증권 하이마트에 대해 높은 성장성이 부각될 것이라고 분석했다.
이소용 KB투자증권 연구원은 1일 "하이마트는 지속적인 출점과 고마진제품 확대로 성장성과 수익성이 동시에 개선될 것"이라고 전망했다.
이에 2015년까지 매년 평균 16개의 점포를 개점할 계획인데, 2011년과 2012년 각각 24개, 25개를 개점하여 향후 3년간 성장성이 급증할 것이라고 예상했다.
규모의 경제 등으로 영업이익률 7.0%로 수익성도 뛰어난데, 고마진제품 확대를 통한 추가적인 수익성 개선도 목표로 하고 있다는 설명이다.
특히 IPO에 따른 재무구조 개선으로 순이익 증가율은 영업이익 증가율을 휠씬 상회할 것이라며 높은 성장성에 비해 2012년 PER은 대형유통사에 비해 낮아 기업가치 측면에서 매력이 부각될 것이라고 강조했다.
이 연구원은 "컨센서스 기준으로 2012년까지 매출액, 영업이익, 순이익 증가율이 연평균 각각 15.0%, 14.9%, 31.1%로 성장성이 뛰어난데 비해 2012E PER은 9.5X로 대형유통사 평균 11.4X에 비해 낮다"고 덧붙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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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핌 Newspim] 장순환 기자 (circlejang@newspim.co.kr)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