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핌=강필성 기자] 한화증권 나태열 애널리스트는 1일 엔씨소프트에 대해 “연내 상용화를 목표로 개발 중인 B&S의 2차 CBT가 순조롭게 진행 중”이라며 “이번 2차 테스트는 4대의 서버를 가동하고 서버당 인원이 1차보다 많은 것으로 파악되기 때문에 이번 2차 테스트는 실질적으로 OBT 성격을 갖는다고 보아도 무방하다”고 분석했다.
그는 이어 “B&S는 연내 국내 출시를 시작으로 2012년에는 상반기에 일본 하반기에는 중국 시장에 진출할 전망”이라며 “동사는 리니지2와 아이온을 중심으로 일본에서도 연간 약 800억원의 매출을 기록하고 있어 B&S가 출시되면 연간 300억원 수준의 매출을 추가할 것으로 기대된다”고 분석했다.
다음은 보고서 주요내용.
- 2차 CBT는 1차 CBT의 4배 규모
연내 상용화를 목표로 개발 중인 B&S의 2차 CBT가 순조롭게 진행 중이다. 1차 테스트가 서버 1대와 1만여명의 테스터를 대상으로 이루어졌는데 이번 2차 테스트는 4대의 서버를 가동하고 서버당 인원이 1차보다 많은 것으로 파악되기 때문에 테스터 규모는 4배 이상일 것으로 예상된다. 통상적인 CBT가 1만명 이내의 인원을 대상으로 이루어지기 때문에 이번 2차 테스트는 실질적으로 OBT 성격을 갖는다고 보아도 무방하다. 연내 실시 예정인 OBT는 마케팅 차원에서 상용화 직전에 2~3주간 제공하는 서비스의 성격을 가질 것으로 본다.
- 연내 국내 출시에 이어 내년에는 일본과 중국 등에 순차적으로 진출
B&S는 연내 국내 출시를 시작으로 2012년에는 상반기에 일본 하반기에는 중국 시장에 진출할 전망이다. 동사는 리니지2와 아이온을 중심으로 일본에서도 연간 약 800억원의 매출을 기록하고 있어 B&S가 출시되면 연간 300억원 수준의 매출을 추가할 것으로 기대된다. 기존 MMO RPG에서 맛볼 수 없었던 조작감이 어필하면서 일본 게임 시장의 주류를 형성하고 있는 콘솔 게이머까지 흡수한다면 일본 시장에서 기대 이상의 성과도 충분히 가능하다는 판단이다.
- 목표주가 420,000원 유지
목표주가 420,000원과 투자의견 BUY를 유지한다. 목표주가는 12MF EPS의 31.1배이고 2012년 EPS의 19.9배다. B&S 2차 CBT 이후에도 지스타와 길드워2 CBT 및 B&S OBT까지 성장 모멘텀은 연말까지 꾸준히 지속될 전망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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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핌 Newspim] 강필성 기자 (feel@newspim.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