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핌=이에라 기자] 미국 마감후 거래에서 의류 유통업체인 콜드워터크리크가 기대 이하의 분기 실적 발표 후 급락했다. 스포츠용품 판매 체인점인 주미에즈도 실망스러운 분기 전망에 하락했다.
31일(현지시간) 콜드워터크리크는 2분기 주당 30센트, 2770만 달러의 손실을 기록했다고 발표했다.
이는 전년 동기 기록한 주당 2센트, 150만 달러의 순익보다 크게 악화된 수준.
당초 전문가들은 2분기 손실이 주당 20센트를 기록할 것이라고 예상했으나 이마저도 큰 폭으로 하회했다.
같은 기간 매출은 1억 8140만 달러로 전년 동기 기록한 2억 5340만 달러는 물론 전망치인 2억 900만 달러를 하회했다.
이 같은 실적 발표 후 마감후 거래에서 콜드워터크리크의 주가는 15.09% 급락한 0.90달러를 기록하고 있다.
주미에즈 역시 마감후 거래에서 3.7% 떨어진 17.80달러를 기록하고 있다.
이날 주미에즈는 2분기 순익이 주당 8센트, 260만 달러를 기록했다고 발표했다.
이는 전년 동기 기록한 주당 4센트, 120만 달러의 손실보다 대폭 개선된 결과다
다만 주미에즈는 3분기 순익 전망을 월가 예상인 44센트 보다 낮은 37~39센트로 제시했고, 이에 투자자 심리가 위축되고 있는 것으로 풀이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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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핌 Newspim] 이에라 기자 (ERA@newspim.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