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뉴스핌=뉴스테이지 정지혜 기자] 아이와 어른이 함께 만족하는 공연 한 편이 있다. 바로 참여놀이극 ‘토끼와 자라’다. 참여놀이극 ‘토끼와 자라’는 24개월 이상이면 모든 어린이들이 즐길 수 있는 공연이다. 이 공연은 부모와 아이가 직접 연극에 참여하면서 다양한 교훈과 체험을 동시에 할 수 있어 인기가 높다. 어린이와 부모가 함께 참여하며 배울 수 있는 공연 참여놀이극 ‘토끼와 자라’에 대한 관객의 이야기를 들어봤다.
참여놀이극 ‘토끼와 자라’는 어떤 공연일까?
참여놀이극 ‘토끼와 자라’를 제작한 예가컴퍼니는 “배우들이 공연하는 동안 자주 객석으로 내려가 어린이들과 함께 호흡하고 소통하며 극을 이끌어 나간다. 어린이들도 방관자가 아닌 참여자로서 모두가 연극을 함께 만들어간다고 생각하게 된다. 어린이들이 ‘토끼와 자라’를 통해 다양한 경험을 할 수 있게 했다”고 기획의도를 전했다.
참여놀이극 ‘토끼와 자라’는 전래동화 ‘별주부전’을 바탕으로 한다. ‘꾀를 피우면 제 꾀에 넘어간다, 용왕님처럼 아프지 않기 위해서 음식을 골고루 먹으며 자라야 한다, 어려운 친구가 있으면 도와주자’ 등 교훈적 내용을 체험하고 놀이처럼 접할 수 있다. 참여놀이극 ‘토끼와 자라’의 교훈적 부분은 어린이들에게 생생한 교육을 전달한다.
참여놀이극 ‘토끼와 자라’는 연극 놀이 형식의 뮤지컬 공연이다. 이 작품은 처음부터 끝까지 암전 없이 진행된다. 어린이들은 직접 배우로 참여하면서 무대를 함께 만들어간다. 또한, 공연이 끝난 다음에는 공연을 보고 느낀 점을 말해보는 시간도 있어 자신의 생각을 표현할 수 있다.
참여놀이극 ‘토끼와 자라’를 본 관객들의 반응은?
공연을 본 관객의 반응을 인터파크 공연 후기를 통해 살펴봤다. 참여놀이극 ‘토끼와 자라’를 본 관객 중 대부분은 “직접 참여해 더 재미있는 연극”이라는 수식어를 달았다. ‘baba**’라는 ID의 관객은 “소극장에서 관객과 하나됨을 아이에게 가장 잘 알려줄 수 있는 공연이다”고 평했다. 아이가 방관자가 아닌 참여자로서 직접 연극에 참여하고 소통할 수 있다는 점을 드러낸 평이다.
“참여연극이라 색다르다”는 평가도 있었다. ‘sunra**’라는 ID의 관객은 “평소에 보던 뮤지컬이나 연극 공연과 달랐다. 우리 아들은 가장 앞자리에서 관람해서 그런지 연극에 참여도가 높았다. 대답도 크게 잘하고 집중도도 높았다”고 말했다. 또한, ‘kidc**’라는 ID의 관객은 “공연장으로 들어서면서 아이들이 꾸미는 무대가 정말 예뻤다. 그냥 보기만 하는 공연이 아니라 배우들이 공연 중간중간 객석으로 나와 아이들에게 질문하기도 하고 옆에 앉기도 한다. 배우와 객석이 하나된 느낌”이라고 말했다. 참여놀이극 ‘토끼와 자라’에 대해 관객은 직접 참여할 수 있어 색다른 공연이라는 평이 지배적이다.
참여하며 깨우치는 연극이라는 ‘놀이’
참여놀이극 ‘토끼와 자라’의 제작사 예가컴퍼니는 “참여놀이극 ‘토끼와 자라’는 거의 모든 부분에서 어린이가 참여한다. 어린이들은 본격적인 공연이 시작하기 전 배우들과 함께 무대를 꾸민다. 공연 중간에 무대로 올라가 연극의 등장인물이 되어보기도 한다”고 말했다.
참여놀이극 ‘토끼와 자라’는 어린이들이 직접 연극에 참여하면서 연극에 대한 재미를 깨우친다. ‘별주부전’이 주는 교훈과 함께 공연 문화에 대한 좋은 인식도 함께 가져갈 수 있다. 예가컴퍼니는 “참여놀이극 ‘토끼와 자라’를 통해 어린이가 연극이라는 무대 예술에 조금 더 쉽고 친근하게 접근할 수 있도록 할 계획이다”고 전했다.
▶글로벌 투자시대의 프리미엄 마켓정보 “뉴스핌 골드 클럽”
▶[인기기사] 주식투자 3개월만에 `20억아파트` 샀다!
[뉴스핌 Newspim] 뉴스테이지 기자 (정지혜)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