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핌=김양섭 기자]문재인 테마로 급등했던 ‘대현’나흘째 급락세를 나타내고 있다. 하한가는 탈피했지만 여전히 11%대의 급락세를 나타내고 있다.
30일 오전 10시 10분 현재 대현은 전날보다 11.13%, 265원 내린 2115원에 거래되고 있다.
거래량은 3700여만주로 사상 최대 수준을 기록하고 있다.
대현 주가는 신현균 대표가 문재인 노무현재단 이사장과 친분이 있다는 루머 속에 급등했지만 사진 속 인물이 신 대표가 아닌 것으로 확인되자 사흘 연속 하한가로 떨어졌다.
대현은 또 최대주주가 '문재인주' 테마로 급등했을 때 주식을 대거 처분한 것으로 나타나 논란이 일고 있다.
대현은 29일 최대주주인 신 대표가 최근 15만주를 장중에 매도했다고 공시했다. 신 대표의 주식 보유량은 1321만주(29.17%)로 감소했다. 신 대표는 주가가 고점을 찍었던 지난 25일 주당 3856원에 주식을 팔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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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핌 Newspim] 김양섭 기자 (ssup825@naver.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