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핌=노희준 기자] 현대백화점이 하반기에 상반기보다 더 강한 이익 모멘텀이 예상된다는 평가에 장초반 3% 상승하고 있다.
30일 오전 9시 30분 현재 현대백화점은 전거래일보다 5000원, 2.99% 오른 17만 2000에 거래 중이다. 이틀째 오름세다.
매수상위에 모건스탠리 창구도 이름을 올려 외국계 창구를 통해서도 매기가 유입되고 있다.
이날 박진 우리투자증권 애널리스트는 "하반기에 강한 이익모멘텀이 기대된다"며 "3분기 영업이익은 전년동기대비 35% 늘어난 558억원을 기록할 것"이라고 내다봤다.
기존점의 성장세가 양호한 데다 신규 개점한 대구점 등의 일 매출이 양호해 3분기부터 바로 이익에 기여할 것이란 전망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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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핌 Newspim] 노희준 기자 (gurazip@newspim.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