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핌=이강혁 기자] 오리온이 2분기 시장 예상치를 밑도는 실적을 기록하며 약세로 출발했다.
30일 오전 9시 1분 현재 오리온은 전일 대비 3.20% 하락한 48만3500원에 거래 중이다.
오리온은 2분기 영업이익 285억원, 순이익 140억원을 기록했다.
이날 삼성증권은 "중국 제과사업과 스포츠토토 부진으로 올해 영업이익이 지난해보다 부진할 것"이라고 판단했다. 목표주가는 60만원을 제시했다.
HMC투자증권은 "오리온의 2분기 매출액과 영업이익이 시장 기대치를 밑돌았다"며 목표주가를 기존 65만원에서 61만원으로 하향 조정했다.
신한금융투자는 올해와 내년 영업이익을 각각 23.7%, 23.4% 하향 조정했고, 목표주가 48만원을 유지했다.
차재현 동부증권 애널리스트는 "오리온의 영업이익과 순이익 모두 시장 기대치를 밑돌았다"며 "단기적인 주가 충격을 피하기 어려워 보인다"고 설명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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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핌 Newspim] 이강혁 기자 (ikh@newspim.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