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핌=손희정 기자] 광동제약이 옥수수수염차 원료의 안정적인 확보와 안전성 제고에 박차를 가하고 있다.
광동제약은 중국 투먼시 및 해당지역 식품약품감독관리국과 원료의 안정적인 공급과 안전성 확보를 위한 MOU를 체결했다고 29일 밝혔다.
의약품이나 건강식품 등 원재료 확보과정에서 양해각서를 맺는 것은 일반적인 일이지만 식품이나 약품의 검열∙검수를 책임지는 식품약품감독관리국까지 MOU에 참여한 것은 이례적인 일이다.
또 쑹융쒸(宋永旭) 식품약품감독관리국장은 "가능한 시스템을 동원, 원료생산 과정에서 발생할 수 있는 문제점을 원천 차단할 것"이라며 'GMO 차단 등 소비자를 위한 안전점검에 더욱 많은 관심을 가지게 되는 계기가 될 것"이라고 이번 MOU를 평가했다.
광동제약은 옥수수를 무농약으로 재배하는 현재의 수준을 최고 단계로 끌어올려 직접 파종하고 재배하는 30만평에 대해서는 5년 이내 유기농 인증을 목표로 생산등급을 상향할 방침이다.
김현식 광동제약 부사장은 "광동옥수수수염차는 지난 2007년 국내 최초로 'PET병 무균충전시스템'를 도입해 기존 생산방식에 비해 안전성을 최고 단계로 높인 제품"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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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핌 Newspim] 손희정 기자 (sonhj@newspim.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