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핌=안보람 기자] KB국민은행(은행장 민병덕)은 25일 오후 제주도 신라호텔에서 '대한민국을 뛰어넘어 세계적인 기업으로'라는 주제로 제1차 'KB Hidden Star 500' 기업 CEO 하계포럼을 개최했다고 밝혔다.

이번 하계포럼에서는 초강대국 미국의 신용등급 하락과 선진국 경제의 더블딥 등 급변하는 세계경제환경 속에서 지속적으로 성장해 세계적인 기업으로 도약하기 위한 성장 방향을 모색하고자 했다는 게 국민은행의 설명이다.
대통령 직속 미래기획위원회 곽승준 위원장이 축사를, 국가과학기술위원회 이창한 사무처장이 '대한민국 과학기술의 발전전략'이란 제목의 개막특강을 했다. 아울러 일본총합경제연구소 마쯔무라 히데끼 주임연구원의 '일본대지진과 국내·외 경제전망'에 대한 강연, 그리고 참가한 CEO들과 선정위원과의 소그룹 포럼도 마련됐다.
국민은행은 "이번 포럼에서 5개 산업분야별로 실시되는 소그룹 포럼은 산학계를 대표하는 선정위원과 성장잠재력이 풍부한 업종의 대표 CEO간 활발한 토론과 인적 교류로 향후 기업의 경영전략수립 등에 큰 영향을 미칠 것"으로 기대했다.
KB금융지주 어윤대 회장은 만찬사를 통해 이번 포럼을 개최하기 전 72개 선정기업을 대상으로 실시한 서면ㆍ방문 설문조사를 통해 조사된 애로 및 건의사항에 대해 언급하면서 "KB국민은행 및 관련계열사에 더욱 더 개선된 서비스로 기업인들께 다가갈 것"을 주문했다.
한편, 지난 2월 시행한 'KB Hidden Star 500' 제도는 기술력이 우수해 성장잠재력이 풍부한 중소ㆍ중견기업을 발굴ㆍ지원해 글로벌 중견ㆍ대기업으로 성장시키는 것을 목적으로 한다.
현재 72개 'KB Hidden Star'기업을 선정했고 금년 내 약 100개 기업, 3년 내 약 500개 기업을 선정할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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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핌 Newspim] 안보람 기자 (ggarggar@newspim.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