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핌=김동호 기자] 아시아 증시가 미국과 유럽 증시 하락에도 불구하고 견조한 모습이다.
전날 미국 노동시장의 부진과 독일의 주가 급락 등으로 글로벌 주식시장이 하락한 데 반해 홍콩과 대만 증시는 오름세다. 일본과 중국 증시 역시 등락을 거듭하고 있는 상태다.
벤 버냉키 미국 연방준비제도 의장의 잭슨 홀 연설을 앞두고 3차 양적완화 언급에 대한 기대감과 관망세가 혼조되며 매매 공방이 벌어지는 모습이다.
26일 일본 증시의 닛케이225평균주가지수는 전날보다 5.82엔 0.07% 하락한 8766.54엔으로 오전 장을 마쳤다.
이날 0.3% 하락한 8746.77에 장을 시작한 닛케이지수는 오전내내 상승과 하락을 반복했으나, 결국 소폭 하락하며 오전 매매를 끝냈다.
다만 개장 초보단 하락 폭을 줄였다.
토픽스 지수 역시 상승과 하락을 반복했으나, 닛케이지수와는 달리 소폭 상승한채 오전을 마감했다.
토픽스지수는 0.75포인트, 0.1% 오른 752.57포인트로 오전 장을 마쳤다.
대만 증시도 소폭 상승세다. 가권지수는 오전 11시 41분 현재 0.01% 오른 7411.37포인트를 기록하고 있다.
홍콩 항셍지수는 상승과 하락을 반복하며 매도와 매수 세력간의 힘겨루기가 진행 중이다.
전날보다 0.1% 하락한 1만 9733.71포인트로 장을 시작한 항셍지수는 같은 시각 0.01% 떨어진 1만 9733.45포인트에 거래되고 있다.
다만, 오전 한때 항셍지수는 1만 9919.92포인트까지 상승하기도 했다.
중국 상하이종합주가지수 역시 하락 중이다. 전날보다 0.5% 내린 2602.21로 장을 시작한 상하이종합지수는 0.52% 내린 2601.59포인트를 기록 중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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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핌 Newspim] 김동호 기자 (goodhk@newspim.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