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핌=고종민 기자]지난 24일 서울시 무상급식 관련 주민투표가 부결되면서 전일 급등했던 급식 관련주들이 하락세를 나타내고 있다. 다만 신라에스지는 유일하게 급등세를 이어가고 있다.
여당과 야당이 대선을 앞두고 복지 분야 정책을 확대하리라는 기대감이 증시에 영향을 줬고 하루 만에 기대감이 사그라드는 모습이다.
푸드웰과 CJ씨푸드는 26일 오전 9시 54분 현재 전일 대비 각각 200원(5.36%), 130원(3.94%) 내린 3530원, 3170원에 거래되고 있다.
신라에스지는 같은 시각 260원(4.77%) 오른 5710원에 거래 중이다.
CJ씨푸드는 어묵·맛살·햄 등을 생산 판매하는 식자재 유통업체로 급식전문업체 및 대리점 등 자체 판매망을 통해 단체급식 시장에도 진출했다.
푸드웰은 딸기시럽·깐밤 등 과실 가공제품을 국내 식품업체에 납품하고 있으며 신라에스지는 신세계푸드·삼성에버랜드·푸드머스 등에 식자재를 공급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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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핌 Newspim] 고종민 기자 (kjm@newspim.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