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핌=최주은 기자] 대한통운의 2분기 실적이 양호하지만 모멘텀이 부족하다는 의견이 제시됐다.
26일 KTB투자증권 신지윤 애널리스트는 “대한통운의 2분기 IFRS 연결기준 매출액은 6329억원, 영업이익 427억원, 순이익 216억원을 기록했다”며 “CJ그룹에 피인수 과정에서 아시아나항공에 매각대상인 연결대상 자회사 금호터미널, 아시아나공항개발, 아스공항 실적을 2분기부터 연결 중단했기 때문에 5% 수준의 하회한 실적을 보였다”고 진단했다.
신 애널리스트는 “해운항만은 GM대우 수출물량 증가로 매출액이 급증했다”며 “택배부문도 평균 단가가 0.2% 상승해 순항 중”이라고 말했다.
KTB투자증권은 CJ와의 시너지 효과 등을 가늠할 수 있을 때까지 Catalyst 부재와 추정치를 일부 반영 못시키는 상황 때문에 대한통운에 대한 투자의견 유지, 목표가 10만원으로 하향 조정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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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핌 Newspim] 최주은 기자 (june@newspim.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