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러나 소맥(밀)은 건조한 날씨로 인한 수확 우려감에 1% 이상 상승하며 2개월래 최고 수준을 보였다.
시장은 내일 잭슨빌에서 열릴 중앙은행 연례총회에서 버냉키 연준의장의 발언 내용에 모든 관심이 쏠리면서 큰 방향을 잡지 못하는 분위기였다.
소맥(밀) 선물의 경우, 건조한 날씨로 2012년 겨울밀 파종에 대한 경계감에 잘 받쳐졌다. 여기에 숏커버링도 출현하며 상승세에 일조했다.
반면 옥수수와 대두 선물은 등락장세를 지속한 뒤 보합 수준에서 마무리하는 모습이었다.
25일 CBOT에서 소맥(밀) 9월물은 8센트, 1.1% 상승한 부셸당 7.5725달러에 거래를 마쳤다.
옥수수 9월물은 0.5센트, 0.1% 오른 부셸당 7.3225달러에 마감됐다.
반면 대두 9월물은 0.5센트, 0.0% 내린 부셸당 13.86달러를 기록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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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NewsPim] 유용훈 기자 (yonghyu@newspim.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