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핌=김양섭 기자]한화증권은 25일 시그네틱스에 대해 "업황불황 속에서도 성장세를 유지했다"고 평가했다.
박유악 한화증권 연구원은 "해외 시스템반도체업체로의 안정적인 매출과 스마트 기기에 탑재되는 MCP 비중 증가에 따라 업황불황 속에서도 성장세를 유지했다"고 진단했다.
2분기 실적은 매출액 735억원(24%QoQ), 영업이익 84억원(100%QoQ)를 기록했다.
박 연구원은 "3분기에도 MCP의 3-stack 전환을 통한 비중증가와 Broadcom 등 해외 업체 물량증가에 의해 매출액 810억원(10%QoQ), 영업이익 89억원(6%QoQ)을 기록하며 성장세를 유지할 것이다"고 전망했다.
그는 또 "4분기에는 MCP수요를 충당하기 위한 신규라인이 가동될 예정이고, 2012년 상반기에는 해외 대형 Fabless업체로의 양산이 기대되기 때문에 지속적인 성장이 가능할 것으로 판단된다"고 덧붙였다.
시그네틱스는 국내 40개, 해외 20개 기업을 고객으로 하는 반도체 패키징 업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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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핌 Newspim] 김양섭 기자 (ssup825@naver.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