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P의 엘칸 엘터크 연구원은 지난 23일 발표된 미 연방센서스 자료를 토대로 할때, 7월중 신규주택판매가 계절조정치로 0.7% 감소한 연율 29만8000호로 집계됐다며, "이같은 감소세는 지난 주 발표된 기존주택판매 감소세에 이은 것"이라고 덧붙였다.
또 지역별로 차이가 크게 나났다고 지적하고, 북동부지역의 경우 한산한 거래속 신규주택판매가 2배로 늘었고, 중서부지역은 2.4% 증가했다고 설명했다.
그러나 남부와 서부지역은 각각 7.4%와 5.9%가 감소, 일부 지역의 판매 증가세에도 불구하고 전반적으로는 감소세를 보이며 사상 최저치 수준에 근접해 있는 상황이라고 지적했다.
미국의 신규주택판매는 지난 2005년 연율로 138만 9000호를 기록하며 사상 최고치를 기록한 뒤 6년이 지난 2011년 7월에는 30만호를 밑돌면서 이기간 무려 78.5%나 급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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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NewsPim] 유용훈 기자 (yonghyu@newspim.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