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르켈은 24일(유럽시간) 독일 동부 도시 마그데부르크에서 유로본드는 지금과 같은 위기상황을 해결하는 데 전혀 도움이 되지 않는다면서 유로본드는 회원국들의 재정 건전화와 개혁에 대한 인센티브를 제공하지 않는다고 말했다.
그는 또 다른 유로존 회원국들도 정부의 차입에 대해 독일처럼 제동을 거는 '부채 브레이크(debt brake)' 제도를 도입해야 한다고 재차 주장하며 구조조정 기금을 남용하는 국가들에 대한 제재가 필요하다고 지적했다.
메르켈은 이어 일부 유로존 국가들은 보다 고통스러운 개혁을 시행해야 하며 이 같은 개혁은 지연되어서는 안 된다고 덧붙였다.
유로화와 관련, 그는 유로는 스스로 존재 가치를 입증했으며 과거 독일 마르크화보다 안정적인 통화라고 주장했다. 또 독일은 유로 안정을 위해 모든 노력을 기울일 것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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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NewsPim] 장도선 기자 (jdsmh@newspim.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