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핌=김선미 기자] 유로존의 신규산업수주가 소폭 증가할 것이라는 예상을 뒤엎고 감소했다.
24일 유럽연합 통계청 유로스타트에 따르면, 6월 신규산업수주는 월간 0.7% 감소하며 0.5% 증가할 것이라는 예상을 뒤집는 결과를 보였다.
이는 3.6% 증가한 5월에 비해 크게 악화된 것이다.
연간으로는 11.1% 증가하면서 전망치 12.1% 증가를 밑돌았다. 5월에는 13.8%(수정치) 증가한 바 있다.
선박, 항공기, 열차 등 변동성이 큰 품목을 제외한 신규산업수주는 월간 3.0% 감소하며 훨씬 큰 감소폭을 보였으며, 연율로도 7.9% 증가에 그쳤다.
산업수주는 후에 국내총생산(GDP)의 주요 구성요소인 산업생산으로 반영되는 지표이다.
올해 1분기 유로존 경제성장률은 분기비 0.8%를 기록했으나, 이코노미스트들은 2분기 들어 성장률이 반 정도로 하락할 것으로 전망했다.
한편 5월 신규산업수주는 연율 15.5% 증가에서 13.8% 증가로 하향수정되었다.
[NewsPim] 김선미 기자 (gong@newspim.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