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핌=권지언 기자] 중국 최대 보험사인 중국인수보험이 24일 실망스러운 실적 발표에 홍콩 증시에서 13% 폭락, 2년반래 최저치를 기록했다.
이날 중국인수보험은 상반기 순 영업이익이 전년 동기비 28% 감소한 129억 6000만 위안, 주당 0.64위안을 기록했다고 밝혔다. 전문가들이 기대한 149억 6000만 위안에 크게 미치지 못한 것이다.
중국인수보험의 부진한 실적 발표에 홍콩 증시에 상장된 주가는 한국시간 기준 오후 4시 현재 13.03% 내린 19.94홍콩달러를 기록 중이다.
중국 증시에 상장된 중국생명 주가는 3.34% 빠진 15.63위안에 거래를 마감됐다.
바클레이즈 캐피탈 애널리스트 마크 켈럭은 "중국생명의 신규 사업 성장가치는 업계에서 가장 부진할 전망"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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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핌 Newspim] 권지언 기자 (kwonjiun@newspim.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