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이윤종 사장 취임 2주년 간담회
[뉴스핌=송의준 기자] “오는 2015년 총자산 6조 5000억원, ROE(자기자본이익률) 15.0%, 연체율 2% 이하로 유지해 우량 캐피탈사로 도약할 것이다.”
이윤종 아주캐피탈 사장은 24일 취임 2주년을 맞아 기자간담회를 열고 사업구조, 상품서비스, 조직 및 프로세스 개선, 성과관리 등 경영전반에 걸친 체질개선 작업을 통해 고객 로열티를 높이는 새로운 금융서비스를 선보이겠다고 밝혔다.
이 사장은 “2011년은 완벽히 턴어라운드 해 지속성장을 위해 도약하는 의미 있는 해가 될 것”이라며 “올해 상반기엔 322억원의 손익을 달성해 전년 연간 손익(K-GAAP 기준) 183억원보다 약 76% 증가했으며 하반기 전망도 긍정적”이라고 말했다.
그는 2015년 우량 캐피탈사 도약을 위해 ‘수익성 강화’, ‘안정적 성장기반 구축’, ‘금융역량 강화’의 중장기 전략 방향 설정했다고 밝혔다.
이 사장은 “자동차금융을 중심으로 형성된 160만 고객자산을 활용해 텔레마케팅, 온라인 등 다이렉트 영업비중을 개인신용대출의 50%까지 확대 할 계획”이라며 “안정적 자동차금융 비중을 80% 수준으로 유지하고, 고수익 포트폴리오도 늘리고 마케팅역량, 리스크관리 및 심사 역량, IT 역량을 강화하는 한편 지속성장을 위한 내부 모멘텀 극대화를 위한 긍정과 기쁨의 기업문화를 정착하고 직원 교육도 매진 할 방침”이라고 설명했다.
지난 2009년 취임한 이 사장은 ▲ 한국GM 전속할부시장 신규 확보 ▲ 전문성 중심 조직개편 및 리스크관리(RM) 강화 ▲ 회사채 신용등급 전망 상향(A+부정적→A+안정적)으로 조달금리 하락(약 1%) ▲ 공정위 주관 CCMS(소비자만족자율관리프로그램) 업계 최초 인증 획득 성공 등의 성과를 거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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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핌 Newspim] 송의준 기자 (myminds@newspim.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