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핌=장순환 기자]삼성SDI가 반등 하루만에 차익실현 매물이 몰리며 급락세를 보이고 있다.
24일 유가증권시장에서 삼성SDI는 오전 9시 6분 현재 전일대비 6500원(4.61%) 내린 13만4500원에 거래중이다.
전거래일 낙폭과다에 따른 매수세가 유입되며 6.02% 급반등세를 보였지만 반등 하룻 만에 하락세로 돌아섰다.
키움증권과 KB투자증권 창구로 매도세가 몰리고 있다.
하지만 전문가들은 삼성SDI의 비중을 늘려야 한다고 조언하고 있다.
대신증권 강정원 연구원은 "하반기 IT업황에 대한 불확실성은 높지만 상대적으로 2차전지 업황은 양호하다"며 "프리미엄 스마트폰과 태블릿PC 판매가 호조를 보이고 있다"고 평가했다.
또한 "삼성SDI가 시장지배력을 보유하고 있는 고용량 각형전지와 대면적 폴리머전지 수요는 강한 흐름을 보이고 있어 실적 안정성이 높다"고 덧붙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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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핌 Newspim] 장순환 기자 (circlejang@newspim.co.kr)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