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핌=황의영 기자] 코스피 지수가 상승폭을 키우며 1770선도 회복했다.
기관이 자동차 업종 등 대형주를 중심으로 매수 규모를 늘리면서 지수를 밀어올리고 있다. 다만 개인이 차익실현에 나서는 것은 부담이다.
23일 오후 1시 36분 현재 코스피 지수는 전날보다 3.48% 오른 1770.17를 기록하고 있다. 한때 1772.09까지 오름폭을 키우기도 했다.
기관이 2592억원 가량 주식을 사들이고 있고, 개인과 외국인은 각각 1615억원, 754억원어치 내던지고 있다.
시가총액 상위종목에서는 현대차와 현대모비스, 기아차 등 자동차주들이 7~11% 뛰고 있으며, 삼성전자(5.35%), 현대중공업(5.16%), LG화학(10.91%), SK이노베이션(10.61%) 등도 급등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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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핌 Newspim] 황의영 기자 (apex@newspim.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