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핌=곽도흔 기자] 원/달러 환율이 국내 증시에 연동된 레인지 장세가 예상된다. 이날 환율의 주거래 예상 범위로 1077.00원~1086.00원이 제시됐다.
우리은행 트레이딩부는 23일 "간밤 뉴욕증시의 소폭 상승 등 시장 불안감이 완화되며 환율은 하락 압력을 받을 것"이라고 밝혔다.
우리은행은 "업체 결제수요 등 저가 매수세와 유로존 부채문제 등 위험요소들이 아직 상존하는 가운데 하단이 막히며 국내증시와 유로화의 움직임에 연동하는 레인지 장세가 될 것으로 예상된다"고 덧붙였다.
간밤 뉴욕증시는 리비아 반군이 수도를 장악했다는 소식에 투자심리가 살아나 소폭 상승했다.
유로화는 버냉키의장의 양적완화 언급 기대로 상승압력을 받았으나 뉴욕증시 상승폭 축소로 달러화에 반락했다.
유로화는 달러화에 대해 유로당 1.4359달러에 움직여 전날 뉴욕 후장 가격인 1.4397달러보다 0.0038달러 하락했고 달러화는 엔화에 대해 달러당 76.80엔에 거래돼 전날 뉴욕 후장 가격인 76.51엔보다 0.29엔 상승했다.
전일 원/달러 환율은 나흘만에 하락하며 전일 종가대비 3.60원 하락한 1083.80원에 마감했다.
▶글로벌 투자시대의 프리미엄 마켓정보 “뉴스핌 골드 클럽”
[뉴스핌 Newspim] 곽도흔 기자 (sogood@newspim.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