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핌=권지언 기자] 골드만 삭스 CEO 로이드 블랭크페인이 변호사를 고용했다는 소식에 골드만 삭스 주가가 22일(현지시간) 마감 후 거래에서 하락했다.
골드만 CEO 로이드 블랭크페인이 유명 변호사 리드 바인가르텐을 고용했다는 소식이 전해지면서 골드만 주가는 장 마감 직전 급락세를 나타내며 4.7% 내린 채 정규 거래를 마쳤다.
골드만의 주가는 이후 마감 후 거래에서 1.14% 추가 하락한 105.30달러를 기록 중이다.
블랭크페인이 아직 민형사상 소속에 연루된 것은 아니지만 그가 왜 바인가르텐을 고용했는지 명확한 이유는 알려지지 않고 있다.
바인가르텐은 전 월드콤 CEO 버나드 에버스와 전 엔론 회계담당자 리차드 코시의 변호를 맡은 경력이 있다.
한편, 이날 미국 증시는 상승했지만 장중 고점에서는 벗어난 채 장을 마감했다.
다우지수는 0.34% 오른 1만854.50으로, 대형주 중심의 S&P500지수는 0.03% 전진한 1123.82로, 나스닥지수는 0.15% 상승한 2345.38에 장을 마쳤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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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핌 Newspim] 권지언 기자 (kwonjiun@newspim.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