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핌=김동호 기자] 글로벌 경기 침체 우려에 하락 출발한 일본 증시가 이내 낙폭을 줄이며 상승반전에 성공했다.
다만 끝나지 않은 유로존의 재정 위기 등 부담은 여전해 상승 폭은 제한적인 모습이다.
일본의 닛케이225평균주가지수는 22일 오전 9시 22분 현재 전날보다 34.66엔, 0.4% 오른 8753.90엔을 기록 중이다.
전날보다 0.37% 하락한 8686.91엔으로 장을 시작한 닛케이지수는 개장 직후 낙폭을 확대하는 듯 했으나, 이내 매수세가 유입되며 낙폭을 축소, 이후 상승반전에 성공했다.
미국의 경기 침체 우려와 유로존 국가들의 은행 재정건전성 리스크 등이 글로벌 증시에 악재로 작용하고 있으나, 그간 급락에 따른 저가매수세가 유입되는 모습이다.
반면 토픽스 지수는 보합권에서 매매 공방이 벌어지고 있다.
오전 한때 상승 반전에 성공했던 토픽스 지수는 다시 하락 중이다. 토픽스 지수는 1.63포인트, 0.22% 내린 750.06포인트를 기록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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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핌 Newspim] 김동호 기자 (goodhk@newspim.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