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핌=한기진 기자] IBK기업은행은 향후 2년간 1000개 중소기업에게 경영 전략과 세무, 법률, 승계 등의 컨설팅을 무료로 제공한다고 22일 밝혔다.
전문컨설턴트가 1~6주간 기업체에 상주하면서 경영 현안에 대한 해결책을 제시하는 방식으로 진행된다. 컨설팅 후에는 환경변화, 경영성과 등도 점검·관리해준다.
이를 위해 기업은행은 컨설팅 전문 인력을 현재 25명에서 55명으로 증원하고, 글로벌 컨설팅기업과 국세청, 회계법인 등에서 다양한 분야의 전문가를 채용키로 했다.
기업은행 관계자는 "이번 컨설팅은 100년을 함께 할 거래기업에 대한 보은 차원의 사업"이라며 "컨설팅 수요는 매년 늘어 최근에는 중국, 베트남 등 해외진출기업의 신청도 늘고 있는 추세"라고 말했다.
한편 기업은행은 지난 2003년부터 2010년까지 8년간 컨설팅 누적 실적은 총 610건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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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핌 Newspim] 한기진 기자 (hkj77@hanmail.net)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