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핌=김기락 기자] 박상원 유진투자증권 애널리스트는 22일 "S&T대우가 직간접적으로 공급하고 있는 글로벌 완성차 업체들은 대외적으로 알려진 것 보다 더 많은 상황"이라며 긍정적으로 분석했다.
그는 또 올해 매출에 대해 "단독 7,700억원, 해외 1,000억원, S&T모터스 1,700억원 등 2011년 매출 1조원 돌파할 것"이라고 전망했다.
다음은 보고서 주요 내용
◆2Q11: 매출 1,929억원(+15% qoq), 영업이익 123억원(+34% qoq), 순이익 76억원
(+25% qoq) 기록
– 매출증가는 주요 고객인 글로벌 GM(1H11 매출비중 13.0%) 및 현대모비스(1H11 매출비중 9.4%)의 공급증가에 기인(각각 +126.3% yoy, +53.5% yoy)
– 반면, 영업이익률은 6.4%로 전분기 대비 +0.9%p 했지만 전년동기대비 -1.7%p 하락. 이유는 1)글로벌 GM 매출비중 증가에 따라 환율 노출도(FX Exposure) 증가 2)1H11 매출비중의 21.1%를 차지했던 모터산업의 주 원재료인 자석가격 및 구리가격의 증가에 기인
◆업체분석: 1)모터사업의 강자 2)캐시카우인 방산체사업 실적개선 3)매출처 다변화
– 모터분야에서 독보적인 업체: 국내외 업체들에서 모터 분야의 ‘강자’로 인정받고 있음. 특히, 1)자동차 부품의 전장화 2)친환경차 시대 도래에 따른 모터 사용 증가 트렌드에서 가장 유리한 국내업체로 파악
– 국내 K계열 소총 독점 생산 업체: 국군의 K계열 소총 생산을 독점하고 있는 상황에서 새로 개발완료, 공급중인 K11의 성공적인 품질 안정화 달성하는 등 1H11 매출비중 10.2%를 기록한 방산사업의 지속적인 캐시카우화로 향후 실적 안정화. 또한, 여기서의 수익을 자동차 전장사업에 대한 지속적인 투자로 성장 지속
– 매출처 다변화: 한국부품업체 분석에 있어서 애로사항이긴 하지만, S&T대우가 직간접적으로 공급하고 있는 글로벌 완성차 업체들은 대외적으로 알려진 것 보다 더 많은 상황. 따라서, 시장에서 인지하고 있는 것 이상의 프리미엄을 부여할 수 있는 상태.
◆2011 프리뷰: 연결기준 매출 1조원 가능
– 단독 7,700억원, 해외 1,000억원, S&T모터스 1,700억원 등 2011년 매출 1조원 돌파 전망
– 1)매년 4분기에 집중되는 K계열 소총에 대한 방산 수주 2)K계열 소총의 노후화에 따른 교체수요 발생에 따른 수주량 증가 3)해외 업체에서 자동차 부품 추가 수주 가능성 증가 등으로 2011년 영업이익률은 전년 수준인 7.1% 유지할 수 있을 것으로 예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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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핌 Newspim] 김기락 기자 (peoplekim@newspim.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