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핌=홍승훈 기자] 토러스투자증권은 22일 키움증권에 대해 "브로커리지 점유율 도약의 기회가 왔다"며 투자의견 '매수'와 목표주가 7만 5000원을 유지했다.
원재웅 연구원은 "향후 증시반등시 키움증권의 브로커리지 어닝 모멘텀이 증가할 것"이라며 "개인 신규계좌의 빠른 증가로 브로커리지 점유율이 증가할 가능성이 어느 때 보다 높다"고 밝혔다.
지난 2008년 글로벌 위기 당시에도 개인 매수세 유입으로 키움증권의 브로커리지 점유율은 10%에서 13%로 크게 뛴 바 있다.
더욱이 ATS 도입으로 연 100억원의 매매비용이 감소될 것이란 전망이다.
원 연구원은 "자본시장법 개정안에 따르면 2012년부터 ATS 설립 가능하다"며 "ATS가 설립되면 증권사 매매수수료 비용 감소가 전망되며 그 중 브로커리지 점유율이 가장 높은 키움증권의 매매수수료 비용 감소 혜택이 가장 클 것"이라고 분석했다.
FY2012 일평균거래대금 9조원을 가정할 때, 최대 연 100억원의 매매수수료 비용 절감 효과로 이는 FY2010 순이익의 9% 수준이다.
그는 이어 "향후 ATS 도입시 매매수수료 감소로 인한 순익 증가와 함께 저축은행 인수시 다양한 시너지 효과 기대된다"며 "키움 인도네시아 및 키움 자산운용을 통한 수익 다각화도 긍정적"이라고 강조했다.
▶글로벌 투자시대의 프리미엄 마켓정보 “뉴스핌 골드 클럽”
[뉴스핌 Newspim] 홍승훈 기자 (deerbear@newspim.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