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핌=노경은 기자] 박재완 기획재정부 장관은 19일 "최근 금융 위기에 대응하기 위해 아시아판 국제통화기금(IMF)로 불리는 중 ·장기적으로 치앙마이 이니셔티브 다자화(이하 CMIM)의 규모를 2배 이상 확대해야 한다"고 밝혔다.
박 장관은 이날 서울 삼성동 코엑스에서 열린 'HPAIR 2011 아시아 콘퍼런스'에서 "최근 금융위기는 전통적 방법으로 해결하기가 어렵다. 이를 위해 동아시아지역의 금융안전망인 CMIM의 기능을 완비해 금융 위기의 재발을 방지해야 한다"며 이같이 말했다.
그는 CMIM의 구체적 발전 방향과 관련, CMIM의 위기 예방기능 도입과 CMIM의 규모 확대, 역내 FTA 추진 등을 해법으로 내세웠다.
박 장관은 다만 "CMIM이 동아시아 지역경제협력은 개방된 지역주의임을 잊지 않고, 배타적 장벽을 만들지 않도록 노력해야 할 것"이라고 덧붙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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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핌 Newspim] 노경은 기자 (now21c@newspim.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