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9일 부산은행 트레이딩부 윤세민 과장은 "전일 뉴욕증시가 세계경제 성장율 둔화 우려로 급락한 데 따라 환율이 전일 대비 상승 개장할 것"으로 전망했다.
윤 과장은 "글로벌 경기 침체, 저성장에 대한 우려로 국내 증시도 하락세가 예상되며 외국인의 주식매매 동향에 따라 원/달러 환율도 움직일 것"이라고 말했다.
그러나 1080원 중반대에서는 수출업체들의 네고 물량이 대기하고 있고 급격한 환율 변동성에 대한 외환당국의 개입 경계감으로 상승폭은 제한될 것"이라고 분석했다.
부산은행은 이를 종합해 오늘 원/달러 환율 레인지를 1075.00~1085.00원으로 제시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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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핌 Newspim] 유주영 기자 (boa@newspim.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