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핌=이에라 기자] 일본 시마즈가 반도체 제조라인용 진공펌프를 한국에서 생산할 계획이라고 니혼게이자이신문이 18일 보도했다.
이는 국내 조달을 증진하기 위한 한국 거래처들의 요구에 응하기 위한 조치로 풀이된다.
이달 말 전에 시마즈는 경기도 용인시에서 자회사 설립에 착수한 후, 한국의 사업 파트너로부터 일부 생산 장비들을 대여해 공장 설립을 시작할 전망이다.
이 곳에서 시마즈는 반도체와 액정을 제조하는 동안 진공 상태를 만들기 위해 쓰이는 터보 분자펌프를 생산할 예정이다.
또 시마즈는 교토의 산조 공장에서 한국으로 조립 및 검사 공정을 이전시킬 것으로 알려졌다.
한편 시마즈는 새로운 자회사에서 첫 1년간 매출 전망치를 10억 엔 이상으로 제시했다.
[뉴스핌 Newspim] 이에라 기자 (ERA@newspim.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