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계 최대 농기구제조사인 디어(Deer & Co.)는 국제 수요 증가와 달러 약세의 지지를 받으며 예상을 상회하는 기업회계연도 3분기 순익을 올린 것으로 나타났다.
17일 발표된 디어의 기업회계연도 3분기 순이익은 주당 1.69달러에 해당하는 7억1200만달러로 전년동기의 주당 1.44달러, 총 6억1700만달러에 비해 15% 증가하며 전문가 예상치를 2센트 상회했다.
매출은 1년전의 77억2000만달러에서 22% 증가한 83억7000만달러의 역시 전문가 기대치를 넘어섰다.
예상보다 양호한 실적에도 불구하고 투자자들의 순익 기대수준을 충족시키지 못한 디어의 주식은 뉴욕시간 전장에서 하락세를 기록했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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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NewsPim] 이강규 기자 (kangklee@newspim.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