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핌=노희준 기자] 코스피시장이 장중 프로그램 매수세가 증가하며 1900선을 돌파하고 있다. 장중 고가로는 1906. 61포인트 까지 터치한 상황이다.
17일 오후 1시 58분 현재 코스피지수는 전거래일보다 22.57포인트, 1.20% 오른 1902.44를 기록 중이다.
오전 하락세로 출발한 코스피는 11시 30분께 위쪽으로 방향을 완전히 틀어 상승폭을 확대, 장중 1900선을 돌파하고 있다.
외국인과 개인이 동반매수로 각각 416억원, 128억원 가량 순매수세다. 반면 기관이 992억원 가량 순매도세다. 프로그램을 통해서는 총 962억원 가량 매수세가 유입되고 있다.
업종별로는 의약품과 섬유/의복을 제외하고는 전업종이 오름세다. 운수창고, 통신업, 종이/목재, 건설업, 보험 등이 1~3% 상승 중이다.
시가총액 상위종목 가운데서는 신한지주를 비롯해 SK이노베이션, 현대모비스, 삼성생명, 한국전력 등이 1~2% 오름세다. 반면 포스코, LG화학, 롯데쇼핑은 약보합권에 머물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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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핌 Newspim] 노희준 기자 (gurazip@newspim.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