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 기사는 16일 오전 9시 56분 글로벌 투자시대의 프리미엄 국내외 마켓정보 서비스인 '골드클럽'에 송고된 기사입니다.
[뉴스핌=황숙혜 특파원] 크레디트스위스(CS)가 15일(현지시간) 가상 솔루션 업체인 VM웨어(VMW)의 목표주가를 100달러에서 115달러로 올리고, 투자의견 역시 ‘중립’에서 ‘시장수익률 상회’로 상향 조정했다.
이번 목표주가는 향후 20% 이상 주가 상승 가능성을 제시한 수치다.
VM웨어가 최근 신상품 VM웨어 V스피어5를 출시하면서 시장 영역을 기존의 서버 부품 시장에서 소비 가전 시장으로 확대한 데 상당한 의미를 둘 만 하다는 평가다.
특히 서버 가상화와 데스크톱 가상화에 이어 클라우드 컴퓨팅 환경에서 사용할 수 있는 가상 솔루션을 출시, 향후 수익성에 대한 기대감을 높였다고 CS는 강조했다.
기존의 V스피어 제품 시리즈에 비해 V스피어5의 계약 기간이 상당 폭 길어진 점도 긍정적이라는 평가다.
이날 콜린스 스튜어트 역시 VM웨어의 목표주가를 108달러로 유지하고, 투자의견을 ‘중립’에서 ‘매수’로 높였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