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핌=이은지 기자] 정성훈 교보증권 연구원은 17일 대상에 대해 "전분당의 판매량 증가 및 식품의 판가인상효과로 매출액이 급증했고, 전분당의 원가개선효과와 식품의 효율적인 마케팅비용 집행으로 영업이익률이 7.9%로 전년 동기대비 3.9%p 개선됐다"며 "이에 더해 외환손익 증가 및 영업외손익이 크게 개선돼 2분기 시장기대치를 크게 상회하는 실적을 달성했다"고 밝혔다.
대상은 지난 2분기 매출액 3449억원(+19.2%YoY), 조정영업이익 273억원(+140.9%YoY), 영업이익 265억원(+134.9%YoY), 순이익 158억원을 달성한 것으로 집계됐다.
정 연구원은 이어 "최근 대체제인 설탕의 지속적인 가격인상으로 전분당과의 가격스프레드가 50% 수준으로 크게 확대돼 전분당 수요증가가 지속될 것으로 보이고 가격전가력 또한 충분히 확대됐다"며 "하반기에도 실적호전 추세가 지속될 전망"이라고 말했다.
다음은 리포트 전문이다.
▶ 2Q11 Review: 예상했던 어닝서프라이즈를 상회
2분기 매출액 3,449억원(+19.2%YoY), 조정영업이익 273억원(+140.9%YoY), 영업이익 265억원(+134.9%YoY), 순이익 158억원(흑자전환)으로 당사추정치를 소폭 상회 및 시장기대치를 크게 상회.
2분기 실적호전은 1)전분당의 판매량 증가 및 식품의 판가인상효과로 매출액이 급증했고, 2)전분당의 원가개선효과와 식품의 효율적인 마케팅비용 집행으로 영업이익률이 7.9%로 전년동기대비 3.9%p개선되며, 3)외환손익 증가 및 영업외손익이 크게 개선되었기 때문
▶ 하반기 실적호전 추세 유효, 연간 전망치 달성 무난할 것
하반기에도 실적호전 추세가 지속될 전망. 최근 옥수수가격 상승에도 불구하고, 3분기 투입단가는 33~34만원/톤 수준이고, 12년에는 다시 안정화될 것으로 전망.
반면, 최근 대체제인 설탕의 지속적인 가격인상으로 전분당과의 가격스프레드가 50% 수준으로 크게 확대되어 전분당 수요증가가 지속될 것이고, 가격전가력이 충분히 확보되었다고 전망하기 때문.
이에 따라 2011년 매출액 1조 3,505억원(+12.3%YoY), 조정영업이익 971억원(+25.1%YoY), 순이익 552억원(+64.5%YoY) 달성이 무난할 전망
▶ 목표주가 16,500원, 투자의견 매수
최근 주가는 급등에 따른 단기조정을 보임. 2분기 실적이 예상을 상회한 어닝서프라이즈를 기록했고, 하반기에도 실적개선 추이가 지속될 전망. 2011년 예상 EPS기준 PER 7.4배 수준에 불과. 양호한 실적개선과 2011년 실적가시성 확대 및 신뢰성 회복으로 투자의견 매수, 목표주가는 16,500원 유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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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핌 Newspim] 이은지 기자 (soprescious@newspim.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