피치가 미국의 신용등급 'AAA'를 그대로 유지하고 전망등급도 안정적을 부여하며 상승세가 제한되기도 했지만 독일과 프랑스 정상회담 결과가 시장의 기대에 미치지 못하며 투자자들이 앞다퉈 안전자산을 다시 매수하며 큰 폭으로 올랐다.
또 독일과 유로존 GDP 성장률이 부진한 것으로 확인되며 유로존 경제회복 둔화 경계감도 표출돼 시장이 지지받았다.
금 현물가는 뉴욕시간 오후 5시 기준 1784.49달러에 거래되며 전일 뉴욕 종가 수준 1765.00달러에서 1% 이상 올랐다. 이로써 올해 들어 금 현물가는 25%나 급등했다.
뉴욕상품거래소(COMEX)에서 가장 활발하게 거래되는 금 12월물도 27달러, 1.5% 오른 온스당 1785.00달러에 거래를 마쳤다. 거래폭은 1763.60달러~1790.00달러.
전기동 선물은 달러 반등과 취약한 경제 전망 등에 압박받으며 하락세를 견지하며 장을 끝냈다.
런던금속거래소(LME)의 전기동 3개월물은 한때 1주 최저치인 톤당 8751달러까지 하락한 뒤 79달러가 내린 8830달러에 마감됐다.
뉴욕상품거래소(COMEX)의 전기동 9월물도 3.80센트, 0.94% 하락한 파운드당 3.9940달러를 기록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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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NewsPim] 유용훈 기자 (yonghyu@newspim.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