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핌=안보람 기자] 7월 신규취급액 기준 COFIX금리가 전월에 비해 0.10% 포인트 상승했다. 시장금리의 상승과 예금금리 인상 등이 반영된 결과다.
전국은행연합회(회장 신동규)는 16일 오후 3시에 7월 기준 COFIX(자금조달비용지수)가 전월에 비해 잔액기준으로 0.02% 포인트, 신규취급액기준으로는 0.10% 포인트 상승했다고 공시했다.

신규취급액기준 COFIX는 7월중 은행채 금리 등 시장금리의 상승과 예금금리 인상 등이 반영됐기 때문.
실제 은행채 금리는 1년만기가 6월말 3.81%에서 3.92%로, 2년만기와 3년만기는 각각 4.00%에서 4.11%, 4.14%에서 4.21%로 올랐다.
잔액기준 COFIX도 신규취급액기준 COFIX의 상승이 반영돼 소폭의 상승세가 지속됐다.
은행연합회는 "잔액기준 COFIX는 시장금리에 비해 변동폭이 작고 시장금리 변동이 서서히 반영되나, 신규취급액기준 COFIX는 월중 신규로 조달한 자금을 대상으로 산출됨에 따라 잔액기준 COFIX에 비해 시장금리 변동이 신속히 반영되는 특징을 지닌다"고 설명했다.
따라서 COFIX 연동대출을 받고자 하는 경우 이러한 COFIX의 특징을 충분히 이해한 후 신중하게 대출상품을 선택할 필요가 있다는 조언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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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핌 Newspim] 안보람 기자 (ggarggar@newspim.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