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핌=양창균 기자] 미국 대선 공화당 경선전의 강력한 잠룡으로 꼽혀온 릭페리 텍사스 주지사가 대권 도전에 나설 뜻을 내비친 뒤 알앤엘바이오 주가가 급등세를 시현하고 있다.
16일 오전 11시 7분 현재 주식시장에서 알앤엘바이오 주가는 미국 공화당 소속 릭페리 텍사스 주지사의 대권도전 선언소식을 접한 뒤 5% 이상 오름세를 시현하고 있다.
이는 릭 페리 주지사가 알앤엘바이오의 기술을 이용해 배양한 성체줄기세포를 척수와 정맥에 투여하는 시술을 받았기 때문이다. 현재 릭 페리 주지사는 시술 받은 뒤 효과를 보고 있는 것으로 전해졌다.
이런 가운데 릭페리 주지사가 미국대선 공화당 경선전 참여를 공식 선언한다는 소식이 알앤엘바이오 주가상승에 영향을 주고 있는 것으로 풀이된다.
앞서 릭 페리 주지사는 지난 6월말 미국 텍사스주 의회에 특별세션으로 요청한 자가 성체줄기세포은행 법안(Senate Bill 7)을 통과시키며 성체줄기세포의 강력한 지원의지를 보인 바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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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핌 Newspim] 양창균 기자 (yangck@newspim.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