달러 약세가 수출 수요를 지지하고 있는데다 뉴욕증시도 강세를 보이며 곡물시장이 잘 받쳐진데 따른 것이다.
특히 옥수수 선물의 경우, 12월물이 사상 최고치를 기록하는 등 강세장을 이어가며 대두 선물의 상승세를 이끌었다.
소맥(밀) 선물 역시 달러 약세가 수출 수요를 지지하고 있는데 힘입어 상승세를 5일째 이어가는 모습이다.
일부 시장분석가들은 미 농무부가 작황 전망을 계속 하향 조정할 것으로 예상되며 곡물가격이 계속해서 지지받을 수 있다고 덧붙였다.
15일 CBOT에서 소맥(밀) 9월물은 10센트, 1.4% 상승한 부셸당 7.125달러에 거래를 마쳤다.
옥수수 9월물도 5.50센트, 0.8% 오른 부셸당 7.0725달러에 마감됐다.
대두 9월물은 15.75센트, 1.2% 상승한 부셸당 13.435달러를 기록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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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NewsPim] 유용훈 기자 (yonghyu@newspim.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