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워싱턴=뉴스핌 장도선 특파원]지난달 미국의 상품형 뮤추얼펀드와 ETF로의 자금 유입이 크게 증가한 것으로 밝혀졌다.
15일(미국시간) 공개된 리퍼(Lipper) 데이터에 따르면 7월 한달간 상품형 뮤추얼펀드와 ETF로의 자금 순 유입은 14개월 최고 수준인 44억달러를 기록했다.
7월중 유럽의 채무위기가 고조되고 원유와 가스가격이 보합세를 보임에 따라 투자자들이 다시 금(gold) 펀드로 대거 몰린 것으로 나타났다. 이에 비해 원유와 가스 EFT에서는 거의 5억달러의 자금이 순유출됐다.
미국 정부의 규제릅 받는 상품펀드로의 자금 순유입은 2010년 5월의 사상 최고치(60억달러) 이후 최대 규모를 기록했다. 이들 펀드는 지난 6월에는 7500만달러, 그리고 5월에는 40억달러의 자금 순유출을 겪었다. 5월의 순유출 규모 40억달러는 사상 최고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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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NewsPim] 장도선 기자 (jdsmh@newspim.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