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핌=김현영 기자] 독일은 주식, 국채 및 신용부도스왑(CDS)의 네이키드 숏셀링(naked short selling)에 대한 유럽 차원의 금지를 촉구할 전망이다.
익명을 요구한 독일 재무부 관계자는 외신과의 인터뷰에서 이러한 공매도 금지 공조 조치만이 "파괴적인 투기세력"에 대응할 유일한 방안이라고 12일(현지시간) 밝혔다.
이어 그는 독일은 이날 공매도 금지 조치를 실행에 옮긴 프랑스, 이탈리아, 스페인, 벨기에에 지지를 보낸다고 덧붙였다.
참고로 네이키드 숏셀링은 주식을 보유하고 있지 않는 상태에서 매도 주문을 내는 공매도 기법을 뜻한다.
[NewsPim] 김현영 기자 (kimhyun02@newspim.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