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핌=김기락 기자] BMW코리아는 자사의 BMW 딜러인 코오롱모터스가 BMW 대구 전시장을 확장 이전 오픈한다고 12일 밝혔다.
이번에 오픈하는 대구 전시장은 국내 최초로 친환경 공법을 적용한 수입차 전시장이라는 점에서 주목을 끌고 있다.
전시장은 건물을 유리처럼 덮고 있는 태양광 셀을 통해 자가 발전하는 건물 일체형 태양광 시스템(BIPV)을 갖췄다.
이를 통해, 하루 평균 56kw의 전기(일 평균 4가구가 사용하는 전기사용량)를 생산 및 자체 공급, 전기사용량을 획기적으로 줄였다.
또 급/배수 통합관리시스템, 절수형 양변기, 대기전력 차단 콘센트, 스마트 보안등, 친환경 페인트 등 다양한 친환경 기술이 적용됐다.
한편, 대구 전시장은 친환경 노력의 일환으로 오픈 축하 화환을 받는 대신 BMW 코리아 미래재단에 기부금을 기부하는 방식을 채택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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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핌 Newspim] 김기락 기자 (peoplekim@newspim.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