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핌=배군득 기자] NHN의 온라인 광고 사업이 2분기 실적에서 눈에 띄는 성장을 보이면서 내년까지 이어질 것이라는 분석이 제기됐다.
키움증권 안재민 연구원은 “검색광고는 광고주 증가세(현재 19만6000개)가 지속돼 쿼리 및 클릭수가 증가하고 있다”며 “클릭 당 지불방식(PPC)도 견조한 흐름을 이어갔다”고 분석했다.
그동안 검색광고에 비해 성장세가 둔했던 디스플레이 광고도 신상품 판매와 신규 고객확보 효과로 양호한 모습(737억원, 15.3% y-y)을 보였다.
특히 하반기 이후 인터넷 업종과 NHN을 둘러싼 긍정적 이슈들이 아직 많이 남아있다는 것도 긍정적인 요인으로 작용하고 있다.
또 연내 오픈마켓 진출과 4분기 확장검색 도입을 통해 매출 성장에 대해 준비 중이다. 모바일 시장은 PC대비 30%까지 상승해 네이버가 보유한 양질의 데이터베이스가 모바일 부문에서도 강한 영향력을 미치고 있다.
안 연구원은 “내년에는 일본 검색광고 시장의 가시화가 기대된다”며 “총선(4월), 올림픽(7월), 대선(12월) 등 대형 이벤트로 온라인 광고 시장 성장은 지속될 것”이라고 예상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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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핌 Newspim] 배군득 기자 (lob13@newspim.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