소맥(밀) 선물은 2%이상 오르며 사흘째 상승장세를 이어갔고 옥수수와 대두 선물도 강세 마감됐다.
이날 미 농무부는 주요 곡물의 수확 전망치를 하향 조정하며 시장을 지지했다.
소맥(밀) 선물의 경우, 농무부의 올해 수확 전망치가 20억7700만 부셸로 전문가 예상치보다 200만부셸 낮은데다 옥수수 선물이 급등세를 보이며 강세장을 지속했다. 그러나 지난 주 수출 수요가 예상을 못미친 것은 다소 부담이 됐다.
옥수수 선물 또한 예상메 못미친 농무부의 수확 전망에 잘 받쳐지며 3%이상 급등했다. 농무부는 옥수수 수확전망치를 129억1400만 부셸로 전문가 전망치 120억8200만부셸보다 낮게 추정했다.
대두 선물도 예상메 못미친 수확전망과 옥수수 급등세에 지지받으며 2%이상 올랐다.
11일 CBOT에서 소맥(밀) 9월물은 16.25센트, 2.4% 상승한 부셸당 7.0125달러에 거래를 마쳤다.
옥수수 9월물은 24.5센트, 3.62% 급등한 부셸당 7.025달러에 마감됐다.
대두 11월물도 33센트, 2.5% 상승한 부셸당 13.3375달러를 기록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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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NewsPim] 유용훈 기자 (yonghyu@newspim.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