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핌=이강혁 기자] 크라이슬러 코리아는 11일, 짚(Jeep) 브랜드 탄생 70주년을 맞아 그랜드 체로키와 랭글러 70주년 에디션을 각각 출시, 한정 판매한다고 밝혔다.
그랜드 체로키와 랭글러 70주년 모델은 70주년 기념 배지와 전용 알루미늄 휠 등으로 짚만의 특별함을 강조했다.
또, 70주년 컬러 계기판과 70주년 로고가 각인된 다크 올리브·블랙 색상의 프리미엄 가죽시트, 가죽 기어노브 등 전용 프리미엄 인테리어로 한층 고급스러운 멋을 더했다.
그랜드 체로키 70주년 스페셜 에디션의 소비자 가격은 부가세 포함 6390만원이며 30대만 한정 판매된다. 또한, 60대 한정 판매되는 랭글러 70주년 스페셜 에디션은 2도어 모델이 4690만원, 4도어 모델이 4990만원이다.
그랜드 체로키 70주년 에디션은 3.6ℓ 펜타스타 V6 VVT 엔진을 탑재, 6350rpm에서 최대 286마력의 파워와 4300rpm에 35·9kg·m에 이르는 강력한 토크를 발휘한다.
새로운 엔진의 도입으로 출력은 높아졌음에도 불구하고 기존 휘발유 V6 모델 보다 연비가 약10% 개선된 7.8km/ℓ를 기록한다.
랭글러 70주년 에디션은 3.8ℓ V6 가솔린 엔진을 탑재, 5000rpm에서 최대 199마력과 4000rpm에 32.1kg·m의 토크를 발휘한다. 2도어와 4도어 각각 7.4km/ℓ, 7.2km/ℓ의 공인 연비를 실현했다.
그렉 필립스 크라이슬러 코리아 대표는 "기존 라인업과 차별화된 70주년 에디션 모델을 통해 짚의 역사와 전통을 기리고, 더욱 많은 소비자들에게 역동적이고 모험적인 라이프스타일의 가치와 드라이빙의 재미를 소개할 것"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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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핌 Newspim] 이강혁 기자 (ikh@newspim.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