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뉴스핌=박영국 기자] LG전자는 작고 가벼우면서도 고화질, 고성능을 갖춘 노트북 '엑스노트 P220시리즈'를 10일 출시한다고 밝혔다.
신제품은 애플 아이폰의 '레티나 디스플레이'와 LG 옵티머스 블랙의 '노바 디스플레이'로 유명한 IPS 방식의 12.5인치 LED LCD를 채택, 선명한 화질을 즐길 수 있고, 넓은 시야각을 확보했다.
이를 시작으로 LG전자는 IPS 방식 디스플레이를 적용한 모델을 확대 출시할 계획이다.
인텔 2세대 코어 i5 프로세서, HD그래픽 3000 등을 탑재해 기존 P210 시리즈 대비 성능을 대폭 강화했으며, 윈도우7 홈 운영체제를 기반으로 풀4GB 메모리를 이용할 수 있다.
9월에는 기존 SATA2 방식 대비 빠른 속도를 구현하는 SATA3 방식의 128GB SSD를 세계 최초로 적용한 모델을 추가로 내놓을 예정이다.
측면 화면 테두리 폭을 9.5㎜로 더욱 줄였고, 무게와 두께는 넷북 수준인 1.3kg과 20.9㎜(완전 평면)로 작고 가볍다.
전체 두께와 무게를 P210시리즈와 동일하게 유지하면서도 표준 HDMI 단자, 더 넓은 터치패드, 전원이 꺼진 상태에서도 충전이 가능한 USB 포트 등을 적용했다.
외장은 깔끔한 제품 디자인과 잘 어울리는 펄 화이트를 비롯, 메탈 느낌의 핑크 등 다양한 색상을 적용했다.
가격은 SATA2와 320GB HDD를 적용한 기본 모델이 134만원, 9월 출시 예정인 SATA3 방식의 128GB SSD 적용 모델이 174만원.
이정준 LG전자 PC사업부장은 "작고 가벼운 혁신적 노트북 제품들이 연이어 성공하면서 국내 노트북 트렌드의 주류로 자리잡았다"며 "더욱 강력해진 '블레이드' 노트북으로 하반기에도 시장을 지속 주도할 것"이라고 밝혔다.
▶글로벌 투자시대의 프리미엄 마켓정보 “뉴스핌 골드 클럽”
[뉴스핌 Newspim] 박영국 기자 (24pyk@newspim.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