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핌=황의영 기자] 새내기주 화진이 상장 첫날 급락하고 있다. 하지만 시초가가 높게 형성된 덕에 공모가 위에서 움직이는 모습이다.
10일 코스닥시장에서 화진은 공모가 4300원을 웃도는 6330원에 시초가를 형성한 뒤, 오전 9시 18분 현재 이보다 13.27% 떨어진 5490원에 거래되고 있다.
신한금융투자 허민호 연구원은 "내년부터 5년간 닛산의 미국, 중국, 멕시코, 태국 공장에서 공동 생산하는 3가지 차종에 우드그레인을 공급하기로 했고, 현재 혼다와 공급 협상을 진행하고 있어 향후 해외 매출처 다변화를 통해 외형성장을 지속할 전망"이라고 말했다.
또한 "화진은 무선 발열핸들 시장 진출을 계획 중"이라며 "내년 말부터 제품을 양산할 계획인데, 향후 자동차에 발열핸들 채용율 확대할 경우 새로운 성장 동력으로 작용할 것"이라고 내다봤다.
1992년 설립된 화진은 자동차 내장재 표면처리 전문업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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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핌 Newspim] 황의영 기자 (apex@newspim.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