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핌=손희정 기자] 현대백화점은 전국 12개 점포에서 오는 16일부터 28일까지 '2011년 추석선물 예약할인전'을 진행한다고 9일 밝혔다.
이번 할인전에서는 한우, 굴비, 과일 등 주요 추석선물 세트 170여 품목을 5∼50% 가량 할인 판매한다. 한우의 경우, 한우 가격 하락, 과일 가격 상승이라는 호재로 역대 사상 최고 판매치를 기록할 것으로 예상해 지난해보다 물량을 30% 늘린 5만여 세트를 준비했다.
과일의 경우 사과, 배의 품종별 재배시기를 고려해 사과는 수확시기가 가장 빠른 홍로 품종을 100% 사용하고, 배는 초반에 하우스 신고배를 50~60% 가량 혼합해 사용하다가 9월 초순 이후부터는 노지에서 재배한 신고배를 사용할 계획이다.
예약 판매 기간 주요 할인상품으로 한우 순우리 국(菊)호 17만원, 현대특선한우 국(國)호 27만원, 영광 참굴비세트 송(松)호 13만원, 해다올 영광 알배기 굴비 연(蓮) 13만원, 순홍삼액 로얄 세트 5만 5800원, 문상영 신지식인 영지 버섯 세트 8만 8000원 등이 있다.
이헌상 현대백화점 상품본부 부장은 "굴비, 과일 등 주요 명절 선물 품목의 물가가 올라 있기 때문에, 할인혜택을 적용받을 수 있는 예약판매 기간에 추석선물을 구입하면 유리하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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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핌 Newspim] 손희정 기자 (sonhj@newspim.com)












